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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눈 성형 수술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유쾌한 태도로 팬들과 소통했다.
이어 "(부기 빠지고 자리 잡으면 전과 비슷해져요~ 그러니까 '안 한 게 더 나아요' 금지! 부기 다 빠지고는 해도 됨)"라며 성형 이후 외모 변화에 대한 예상 반응까지 재치 있게 대응했다.
신지의 이 같은 성형 고백은 오히려 팬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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