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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생활고에 대한 루머를 해명했다.
하지만 그는 "너무 과하게 기사가 났다. 연예인 걱정은 안 해도 된다"면서도 "아이를 키우니까 돈이 진짜 많이 든다. 일상생활만 해도 돈이 들어서 쓸데없는 돈을 안 쓰려고 한다. 택시도 끊고 지하철, 자전거를 탄다. 성형도 끊었다"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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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유리는 "예전에는 연예인이 돈 없다고 그러면 나는 안 믿었다. 연예인이라는 일이 고맙지만 어떨 때는 어렵고 어떨 때는 감사한 일인 것 같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