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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서현진은 15일 아들이 병원에서 기관지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서현진은 "저는 아침부터 병원 출동했다 겨우 요가수업 끝내고 오늘은 스승의 날이라 은사님 뵙고 어린이 태권도 수업 넣고 이제야 한 숨 돌려요"라고 바쁜 육아 일상을 전했다.
한편 2017년 5살 연상의 의사와 결혼해 2019년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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