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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 서현진은 "저는 아침부터 병원 출동했다 겨우 요가수업 끝내고 오늘은 스승의 날이라 은사님 뵙고 어린이 태권도 수업 넣고 이제야 한 숨 돌려요"라고 바쁜 육아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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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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