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인생 첫 타투를 공개했다.
신지는 18일 자신의 계정에 "귀엽다"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팔뚝에 갓 새긴 타투를 찍은 것이다. 신지는 자신의 활동명인 신지와 애칭인 지댕을 조합해 '신지댕(Shin ji Daeng)'이라고 타투를 새겼다.
신지는 1998년 코요태로 데뷔, '순정' '파란' '만남'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지난 13일에는 "다 티나니까 그냥 밝히는 걸로. 눈 리모델링 했다"고 눈 성형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