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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민정이 앙증맞은 뒤태를 공개하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이민정은 유튜브 채널에 아들과 함께 출연해 농구장을 라이딩하는 엄마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민정은 아들에게 농구를 시킨 계기를 묻자 "일단 본인이 농구를 좋아했다. 또 축구, 하키 등 많은 운동을 시켜봤지만 농구가 날씨 영향을 안 받고 제가 춥지 않게 경기를 즐길 수 있어서 좋다"며 활동적인 아들의 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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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