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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코요태 빽가가 모친상을 당했다.
현재 빽가 님은 빈소를 지키고 있다"며 "빽가 님과 유가족 분들이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듯한 위로와 배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고인의 유지에 따라 근조화환은 정중히 사양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에 엄수될 예정이다.
빽가는 지난 1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사실 어머니 건강이 안 좋으시다"며 모친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음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어머니가 치료 받으시면서 계속 또 건강을 되찾고 계신다"고 밝혔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안녕하세요. 제이지스타입니다.
코요태 빽가 님 어머니께서 지난 20일 지병으로 별세하셨다는 안타까운 비보를 전합니다.
현재 빽가 님은 빈소를 지키고 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2일(목) 오전 10시 30분에 엄수될 예정입니다.
빽가 님과 유가족 분들이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듯한 위로와 배려 부탁드립니다. 또한 고인의 유지에 따라 근조화환은 정중히 사양 드리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