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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방송인 추성훈으로 주우재와 함께 일본 오사카로 임장을 떠난다.
두 사람은 오사카 도요나카시로 향한다. 이곳은 고급 주택가가 즐비한 부촌 중 하나로 주요 전철라인이 지나가고, 공항까지 인접해 있다. 추성훈은 '홈즈'에서 특별한 집을 임장하기 위해 현지 아는 부동산 중개사를 섭외했다고 밝힌다. 현지 부동산 중개사를 만난 주우재는 유명한 분이라며 그를 반겨 정체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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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과 함께하는 '오사카 글로벌 토박이 임장'은 오늘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한편 추성훈은 도쿄 하라주쿠 번화가에 자리한 고급 자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집 가격에 대해 "40억~50억 원이다"라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