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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강주은이 금수저 집안 임을 고백했다.
강주은의 꽃 사랑은 유전이었다. 강주은은 "외할머니가 한국에서 꽃꽂이를 시작한 사람이다. 한국 꽃꽂이협회 초대 회장이 우리 외할머니"라며 "옛날에 반도 호텔에서 대단히 큰 전시회들을 하셔서 앙드레김 선생님이 아르바이트로 외할머니 일도 봐주시고 그랬다고 기억이 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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