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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델 이현이가 명품 접시도 과감히 이웃들에게 '나눔' 했다.
찬장 깊숙한 곳에는 귀한 접시들이 있었다. 이현이는 "아끼느라고 안 썼다"고 말했고 홍성기는 "아끼면 똥 되는 것"이라고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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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는 "취향과 용도와 상관없이 일단 수집을 하셨다가 되파는 분도 가혹 계신 거 같아서 나눔 글 올려놓고 대화를 나눠보고 잘 쓰시는 분들에게 나누겠다"며 중고거래 어플을 통해 이웃들에게 나누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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