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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신다은이 엄마들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밥상 육아 꿀템들을 공개했다.
신다은은 "외출할 때 어떻게 하면 같이 밥을 먹을 수 있을까 싶었다"며 "가져갈 수 있는 장난감. 식탁에 앉아서 남한테 피해주지 않는 장난감. 가벼웠으면 좋겠고 작았으면 좋겠다. 잃어버려도 크게 마음이 안 아플 거 같은 장난감 위주로 선정했다. 외국에서는 이걸 '레스토랑백'이라 부르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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