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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비비가 성형 수술을 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레오제이는 '관상에 강아지가 있다'고 말했고, 비비는 "귀엽다. 생각보다 정적인 느낌이라고 하신다. 저도 사실 왜 이런 음악을 하게 됐는지 궁금하다. 저도 절 알아가는 중이다. 썸타는 중"이라고 답했다.
또 "화장이랑 싸우는 이목구비도 있는데 나는 바로 X밥"이라며 "그냥 예쁜 걸 원한다. 매력있다는 말도 감사한데 내 추구미는 그냥 예쁜 거다. 그래서 (얼굴을) 고치고 싶다. 앞에서 콧구멍이 안보였으면 좋겠다. 연기를 하면 계속 험한 역할만 맡는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