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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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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손연재는 지친 표정으로 "올림픽을 이렇게 했으면 난 금메달 땄다"고 말하며, "육아 너무 힘들다. 육아는 언제쯤 편안해지는 거냐"고 털어놓으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부부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공동명의로 약 72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