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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젝스키스 은지원이 재혼과 2세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장수원은 은지원에 대해 "원래는 무조건 혼자 사는 건데 나이 들더니 (재혼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고 운을 ?I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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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고지용은 "그러면 애도 스트레스 받는다"고, 장수원은 "아무리 사랑해도 30분에서 1시간 (아이를) 보면 힘들다"고 조언했다.
은지원은 2010년 하와이 유학 당시 만났던 첫사랑과 결혼했으나, 2012년 이혼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