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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믿고 보는 국민배우 신구가 '하이파이브'에 합류해 극에 무게감을 더한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존재만으로도 분위기를 압도하는 국민배우 신구의 악역 연기는 영화 '하이파이브'를 통해 오는 5월 30일(금)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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