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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지아라이프' 아야네가 딸 루희 양의 이중 언어 교육을 시작했다.
아야네의 일본어 교육은 일상 속에서도 계속 이뤄졌다. 아야네는 루희 양에게 일본어로 된 책을 읽어줬고 루희 양은 집중하며 관심을 보이다가도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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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수 이지훈과 일본 출신 아야네는 2021년 14살 나이차를 극복, 지난해 7월 딸을 출산했다.
아야네는 한국에 온지 13년 만에 한국 영주권을 취득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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