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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남편 조유민의 병간호를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앞서 조유민은 이라크와 경기 중 공중볼 경합을 하는 과정에서 얼굴 부상을 당했다.
이마에 깊은 상처가 생길 정도의 부상에 주심은 온필드 리뷰를 실시하면서 기존 경고를 레드카드로 바꿔 들었다.
소연은 지난 2022년 조유민과 결혼했다. 두바이에 완벽 적응한 소연은 조유민과 함께 두바이에서의 신혼생활을 SNS 등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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