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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은혜가 이사한 집을 소개했다.
윤은혜는 "사실 내 방이 지금 엉망진창이다. 이사온지 1년이 다 되가는데 이제 방꾸미기를 시작한다. 너무 충격적이다. 너무 바빠져가지고 이 방을 잠자는 용도로만 사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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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윤은혜는 침대를 소개하며 "고심 끝에 구매한 침대다. 처음에는 색깔이 다른 가구들과 너무 안 어울려서 고민했다. 결국 마음에 드는 색으로 페인트를 칠했다. 이렇게 오묘한 예쁜 색깔의 프레임을 갖게 됐다"면서 "그래도 결혼하기 전까지 3년 동안은 잘 쓰지 않을까 싶다. 결혼할때는 안 가져 갈거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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