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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작곡가 주영훈이 가족과 함께한 제주 여행 중 긴급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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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수술실로 향하는 주영훈의 사진과 함께 "씩씩하게 수술 잘 받고 오시오. 이렇게까지 안 해도 충분히 기억 남는 여행인데 말이지. 평생 잊지 못할 우리들의 ep3"이라며 복잡한 감정을 담담하게 전했다. 또한 걱정해 준 지인과 팬들에게 "걱정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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