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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암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 세 아이를 입양했다. 진태현은 5월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지난달 24일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진태현은 JTBC '이혼숙려캠프'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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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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