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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그리스로 여행을 떠났다.
썬베드에 누워 미코노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힐링 중인 야노시호. 추사랑 양은 그림 같은 미코노스의 아름다움에 반한 듯 풍경을 카메라에 담기 바빴다. 이어 행복한 시간임을 알리듯 야노시호와 추사랑 양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특히 엄마와 딸은 커플룩으로 맞춘 듯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또한 야노시호는 창문 셀카도 공개, 이 과정에서 수영복 입고 완벽한 몸매와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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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