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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14kg 감량에 성공한 박나래가 놀라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운동에 진심인 박나래는 "운동을 안 하면 불안하다. 사람을 바꿨다"며 바디프로필이 만든 갓생 루틴으로 보는 이들까지 놀라게 했다. 그때 전현무는 운동 중인 박나래 옆에서 얼굴에 팩을 하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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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박나래는 땀을 뚝뚝 흘리며 끝까지 운동에 집중, "시간이 남으면 일어나서 유산소를 탄다. 어제 운동을 못했으니까 유산소와 웨이트를 병행했다. 광배 볼륨이 죽은 것 다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지중해의 '흑해'에서 낭만의 바캉스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 이 과정에서 핑크빛 비키니로 기세를 중무장한 박나래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