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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13살 추사랑 '173cm' 母 야노시호 넘었다 "안경은 안 벗어"
이어 "그들은 당신이 아름다울 수 있고 당신은 빛날 수 있다고 말한다"며 "확실한 밤이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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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야노시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추사랑이 돌체앤가바나 시스루 호피무늬 치마 의상을 선택해 한층 성숙해 보이는 비주얼로 변한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173cm인 엄마 야노시호의 키와 비슷하게 급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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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추사랑은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모델의 꿈을 향해 나가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