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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둘째 출산 후 병원에서 퇴원했다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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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헤이지니는 출산한 지 5일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부기 하나 없이 수척해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헤이지니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2023년 첫째 딸을 출산했다. 지난 10일에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더욱 다복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헤이지니는 이후 "진통제 달았을 때와 뺏을 때의 온도 차이. 먹는 약, 주사도 소용없는 가슴, 절개 부위, 훗배앓이의 아픔"이라며 아직도 제왕절개 통증에 시달린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