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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도도남매가 홍콩 여행 중 돌발 상황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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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간 곳은 바로 다양한 볼거리와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한 도시 홍콩. 이곳에서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아가는 가운데,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트램을 타고 이동하던 중 동생 라인 하영이와 서하가 제때 내리지 못해 언니, 오빠들과 떨어져 버린 것. 당황한 연우와 친구들은 "일단 뛰어"라며 트램을 따라잡기 위해 달려보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다시 만날 수 있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한편 ENA 일요예능 '내생활' 30회는 20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