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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 RIIZE(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소희, 앤톤)를 향한 허위 사실 유포 및 스케줄 방해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SM은 팬들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국내외 커뮤니티(디시인사이드, 여성시대, 네이트판, 인스티즈, 더쿠 등)와 SNS(X·인스타그램·유튜브 등)에서의 악의적 게시글 작성자를 상대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청구를 병행 중이라고도 전했다.
또한 "RIIZE 매니지먼트 직원에 대한 악성 루머와 댓글도 확인됐으며, 이 역시 증거 자료를 확보해 고소 절차를 밟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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