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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김정민이 팬클럽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선행의 본보기를 보였다.
한국혈액암협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정민은 평소에도 환우들을 위한 후원과 나눔 활동에 앞장서 왔다.
그는 "어머니를 보내드리며 팬클럽 회원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조의의 마음을 환우분들에게 희망으로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어머니께서 늘 강조하시던 나눔과 사랑의 정신이 환우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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