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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안유성 명장이 광주 일대 1700평에 달하는 땅부자임이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유성은 일식집을 시작으로 냉면집, 곰탕집 등 연이어 모여 있는 안유성의 다양한 가게 모습이 두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든다.
안유성 매장을 둘러보던 김숙은 "평당 300만원에 구입해 현재 평당 2천만 원 되는 거리다" 라고 인증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안유성은 20년 동안 광주 일대에 무려 1,700평에 달하는 토지를 구입했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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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성은 "내 목표는 5천평이다"라며 "그 위에 세계적인 요리학교를 세우고 싶다"고 그동안 토지를 구입해온 이유를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안유성이 진심을 다해 20년 동안 구입한 토지는 어떤 모습일지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