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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마약 은퇴를 번복한 박유천이 최근 은발로 염색한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그래서 얼굴살이 빠지고 관리를 한 듯한 모습이지만 노화된 분위기를 풍겼다.
이후 대마초 흡입으로 연예계 복귀가 어려운 친동생 박유환과 일본 야경을 배경으로 함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박유천은 전 기획사 대표에게 4억8천만원 피소를 당했으나 해당 소송이 각하되며 한숨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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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박유천은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며 눈물의 기자회견까지 열었지만 사실로 밝혀져 논란이 됐고, 이후 일본과 태국 등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을 재개해 큰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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