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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쌍둥이를 임신 중인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공사 소음을 피해 호텔로 피신한 일상을 공유했다.
잠시 후 소음을 피해 호텔에 도착한 부부. 이때 김지혜는 "데이트하니까 좋네"라며 쌍둥이 출산 전 데이트를 즐기며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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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쌍둥이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힌 김지혜는 최근 "20주에 기적이 일어났다"며 쌍둥이 성별이 '남매둥이'로 바뀌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