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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의 아내 박현선 씨가 아기 '팔팔이'의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팬들은 "너무 귀엽다", "팔팔이 웃는 모습에 힐링된다", "건강하게 자라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양준혁과 박현선은 지난 2021년 결혼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임신 소식을 알렸고, 지난해 12월 득녀 소식을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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