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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현영이 귀여운 아기를 소개했다.
6일 현영은 "저희 셋째예요~ 너무 귀엽죠"라며 방송 촬영장에서 만난 아기를 품에 안았다.
지난 2022년 현영은 결혼 10년차에도 "이러다 셋째 가는 거 아니냐"는 물음에 "전 아직 가능하다"고 솔직하게 답하며 셋째에도 욕심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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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영은 2012년 4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딸, 아들을 두고 있다. 딸과 아들이 모두 송도에 있는 채드윅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해당 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수료 시 1인당 수업료만 약 6억 원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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