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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00인 오케스트라와 400인 합창단 등이 함께 무대에서 경술국치부터 독립운동, 광복 그리고 현재에 이르는 역사의 여정을 음악으로 소개한다.
특히 남양주시민 등 약 400명이 마지막 곡으로 안익태의 '한국 환상곡'(Korea Fantasy)을 합창해 광복의 환희를 재현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오후 4시 30분부터 입장할 수 있다.
kyoo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8-0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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