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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둘째 아들의 운동 능력을 자랑했다.
이를 지켜본 장성규의 아내와 첫째 아들은 "자세가 완벽하다"며 감탄했다. 이어 엄마와 형의 칭찬에 환하게 웃는 둘째 아들의 모습은 귀여움 가득했다.
장성규 또한 "6살짜리 어린이가 팔굽혀펴기를 이렇게 해낸다는 게 가능한 건가요"라면서 "예주니 운동선수로 키워야 하는 거 아닙니까"라며 놀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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