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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쌍둥이 육아에 지쳐, 결국 육아 도우미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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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6일차. 레이디제인은 다시금 "골병 나겠다. 온몸에 몸살이 날 것 같다. 조리원에서 잘 쉬면 뭐하나 몸이 다시 고장 난 것 같다"라며 더욱 초췌해진 모습을 보였고 임현태는 "자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애보고 아이고.."라며 안쓰러워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2023년 10세 연하 그룹 빅플로 출신 배우 임현태와 7년 열애 끝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해 쌍둥이를 임신했으며 지난 3일 쌍둥이 여아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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