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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진우가 이번에는 이가 깨져 치과를 찾았다.
이후 김진우는 치과를 찾아 치료 중인 자신의 모습도 공개한 뒤, "올해 일이 많이 생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다행인건 늘 해결사 가 하루만에 다 해준다"며 긍정의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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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진우는 "나 약속 지켰다"면서 "3일 동안 모든 스케줄 전면 취소한다.신이 주신 기회이거늘 하고 푹 쉬겠다"고 전했다.
이후 건강 회복 휘 퇴원한 김진우는 "걱정 많이 했냐. 기다려줘서 고맙다. 오늘부터 돌아간다"고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킨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