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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하선이 브루나이 초청을 받아 초호화 가족 여행을 즐겼다.
박하선은 "악어와 긴코원숭이, 수상가옥 투어도 성공! 여행 블로그들서 사진으로 미리 만난 뱃사공 아저씨가(항구에 가면 1등으로 나타나심. 신기) 원숭이 못 보면 돈 안 받는다고"라며 "이번 여행은 푹 쉬는 게 목표였으므로 사진은 꼬마가 찍은 감성샷들로. 힙한 카페도 많다니 다음엔 제대로!"라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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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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