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진태현이 세상을 떠난 딸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이어 "9개월 2주 동안의 기쁨 가득한 기억이 아직은 아물지 않았는지 멍하니 하늘을 볼 때가 많다. 하지만 사무치는 아픈 기억은 조금씩 아물고 있다"며 "앞으로 어떤 기쁜 소식이 생겨도 딸에 대한 기억은 잊히지 않을 듯하다. 언제나 좋은 쪽으로, 밝은 방향으로 나아가려 한다"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