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손태영이 미국살이 고충을 털어놨다.
아이들의 방학으로 손태영은 계속 밥 차리기에 바빴다. 손태영은 "방학이라 정말 힘들다. 엄마들의 방학은 없다. 엄마들의 방학은 언제일까요. 밥하기 싫다"고 토로했다.
|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권상우는 2015년 4월 946㎡(약 286평) 규모 공장 부지를 약 80억 원에 매입, 2층 건물을 세워 셀프 세차장으로 사용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해당 건물을 철거한 후 신축 작업에 돌입, 팝업스토어로 탈바꿈했다. 당시 건물이 완공되면 해당 부지의 가치가 430억 원 수준으로 추정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