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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자궁경부암 수술을 이겨내고 다시 임신 준비에 돌입했다.
이어 '상반기에 낳고 싶은데 임신 안돼서 점점 하반기로 밀려나려고 할 때'라는 고민에는 "아직 기회는 있다"며 위로하기도 했다.
올해 초 초아는 담당의로부터 임신 준비를 해도 된다는 말을 들었고, 이에 시험관시술을 받기 전 자연임신을 위해 노력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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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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