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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이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인 전미라가 폭풍성장한 둘째 딸의 근황을 전했다.
각자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엄마와 딸. 둘만의 데이트가 즐거운 듯 엄마와 딸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이 과정에서 고등학교 1학년인 딸 라임 양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라임 양은 엄마와 아빠를 꼭 닮은 비주얼을 자랑, 특히 169cm의 큰 키로 완벽한 비율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전미라는 지난 2006년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