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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무대부터 팬들과의 특별 이벤트까지! 뜻깊은 시간
그룹 엘라스트(E'LAST)가 'JUMF 2025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약 40분간 진행된 공연에서 엘라스트는 대표곡 'Crazy Train'을 비롯해 'NEVERLAND', 'Dangerous', 'Gotham', 'Fade Out', 'Aphrodite(아프로디테)', '나의 세상(Forever and one)'까지 총 7곡을 선보이며 무대를 압도했다. 엘라스트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으며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공연 직후에는 팬 20명과의 대면 팬미팅이 진행돼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엘라스트는 팬들과 가까이서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누며 진심 어린 소통을 전했고, 이어 행사장 내 홍보관으로 이동해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하며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현장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등 유쾌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와 관련해 엘라스트는 "전주에서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무대 위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6월 미니 5집 'Versus' 활동을 마무리한 엘라스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