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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CEO로서 사는 바쁜 근황을 공개했다.
늦은 밤이 돼서야 집에 돌아온 김소영은 "이제 집에 와서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이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김소영은 201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 2017년 퇴사 후 퇴직금으로 차린 서점을 시작으로 라이브 커머스, 건강 기능 식품, 스킨케어 브랜드 운영 등 총 4개의 사업을 도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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