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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오빠를 먼저 떠나보낸 뒤 달라진 삶과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힘든 시절 멤버 전지윤의 조언으로 발리에 오게 됐다. 오랜 시간 괴롭히던 불면증과 폭식증이 거짓말처럼 사라졌다"며 "지금은 연예계 활동을 잠시 쉬고 있지만, 언젠가 다시 하고 싶다"고 전했다.
허가윤은 최근 에세이 '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를 출간하며 작가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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