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극본 나윤채, 연출 오다영)가 티저 영상으로 중동 문화를 희화화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달까지 가자는 '흙수저' 세 여성이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김영대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9일 첫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