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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4개월만에 리즈 시절 몸매로 완벽하게 돌아왔다.
특히 상의로 스카프를 두른 듯한 비키니 상의를 선택해 시선을 강탈했다. 출산하자마자 운동으로 관리하던 손담비가 최근 발레까지 선보이더니 군살 없는 몸매로 거듭난 것.
과거 '토요일 밤에' '미쳤어'를 부르던 시절의 출산 전 몸매로 완벽히 회귀한 모습에 탄성이 이어졌다.
손담비는 최근 출산 이후 13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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