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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서현진은 24일 "버라이어티 스케줄에 하하호호 웃음 가득. 일요일 오후까진 좋았으나 주말 종료를 앞둔 오후 결국 울고불고 담장너머 큰소리 나갔다가 양재천 곤충채집하며 겨우 봉합"이라며 육아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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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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