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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DJ DOC 김창열이 아이들을 향한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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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은 "사실 주환이가 태어났을 때는 준비가 안된 상태였다. 경제적으로도 힘들었고 정신적으로도 완전히 피폐해진 상태였다. 자식들 보면서 그슌 정신차렸으면 어땠을까 생각도 한다"고 고백했다.
김창열은 2003년 6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2004년 아들 김주환을, 2013년 딸 김주하를 얻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