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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고현정이 이혼과 그로 인한 삶의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다고. 고현정은 "5년 전에 크게 아프고 나서 깨달았다.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말자,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자고 생각했다. 이제는 사람도 나로 만나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인생이 잘될 때만 다가오던 사람들이 내가 조금 내려가면 떠나더라. 그러다 다시 올라오면 또 몰려온다. 이제는 그런 것에 휘둘리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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