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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싸이가 약물 대리 처방 의혹에 휘말렸다.
소속사 측은 "코로나 시기부터 비대면 진료로 약을 처방받아 이후로도 바쁜 일정 때문에 비대면으로 계속 처방받아왔다"고 밝혔다. 다만 A씨가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대리 처방을 받거나, 해당 의약품을 과다 복용하거나, 처방 목적 외 다른 용도로는 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가 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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