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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다미 신예은 허남준이 1980년대 첫사랑의 아련한 감성을 안방극장에 소환한다.
제작진은 "시대가 달라져도 우정과 첫사랑은 청춘을 대표하는 핵심 키워드다. 김다미, 신예은, 허남준이 80년대의 추억을 고스란히 소환한다. 웃음과 눈물 그리고 설렘과 아픔이 공존하는 이들의 청춘 서사가 세대를 넘어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백번의 추억'은 오는 9월 13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